'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에도 예매율 1위
임현정 기자 2021. 4. 19. 13:30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에 이어, 학폭, 학력위조, 갑질 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오후 1시 20분 현재 49.4%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며 이는 전체 예매율 1위에 해당한다. 현재 '내일의 기억' 예매관객수는 2만6296명이다.
'내일의 기억'의 예매율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서복'에도 앞서고 있다. '서복'은 예매율 2위로 예매율 9.7%를 기록 중이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서예지 분)이 자상한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돌봄 속에 살아가는 중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편, 최근 서예지는 김정현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을 당시 그를 조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그를 둘러싸고 학력 및 학폭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의혹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그럼에도 서예지를 둘러싼 갑질 의혹 등의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고 있지 않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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