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회 로또1등 8명 30억씩 터졌다 [종합]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2021. 4. 17. 22:02
서울 3명 최다..부산·대전 등 1명씩
자동으로 7명·수동으로 1명 '행운'
2등 보너스 번호는 '35'
자동으로 7명·수동으로 1명 '행운'
2등 보너스 번호는 '35'
[스포츠경향]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5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4, 15, 24, 40,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0억1천531만원씩 받는다.
지역별로 본 1등 당첨자는 서울이 3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대전, 경기, 경북, 경남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지동으로 7명, 수동으로 1명이 행운을 얻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5천36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502명으로 16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3천80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07만2천896명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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