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폭발 세인트빈센트에서 대피하는 외국인들

문정식 2021. 4. 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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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타운 AP=연합뉴스) 화산이 폭발한 중미 카리브해의 도서 국가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의 킹스타운에서 16일(현지시간) 영국과 캐나다, 미국 국적자들이 철수를 돕기 위해 파견된 로열 캐리비언 소속의 크루즈선 리플렉션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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