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단원평가, 와이즈캠프 비주얼씽킹 개뼈노트 하나로 완벽 대비

지난 3월,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진단평가가 시행되었다. 본격적인 학업 평가가 시작된 것이다. 진단평가가 끝난 것도 잠시, 전국 초등학생들은 단원평가, 수행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시험을 치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험 일정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초등 수학 국정 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프리미엄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에서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접목한 학습 콘텐츠와 시험대비 콘텐츠, 프리미엄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수월하게 단원평가와 수행평가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와이즈캠프는 업계 유일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접목한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주얼씽킹 학습은 자신의 생각과 글을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여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법이다. 비주얼씽킹 학습은 교사 75%가 학교 수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학습법으로 이미 알려진 바 있다.

개뼈노트는 와이즈캠프에서 특허 출원한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서 나오는 단원의 핵심 내용을 ‘개념의 뼈대’로 시각화 하여 정리하는 학습 방법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배웠던 개념들을 한 번 더 상기시키는 학습 콘텐츠로 단원 전체의 핵심적인 내용을 직관화 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하여 학생들의 시험 대비를 돕는다.

개뼈노트로 개념을 정리하는 경우 교과 핵심 개념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 단원 평가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의 뜻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한 초등 맞춤형 사전으로 보고 들으면서 생생하게 낱말의 뜻을 익힐 수 있다. 줄글이 아닌 그림으로 설명하여 낱말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년/단원 별 검색뿐 아니라 음성 검색도 가능하여, 한글을 쓸 줄 모르는 아이들도 낱말 검색이 가능하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가지 지문 속에서 글의 뼈대를 읽고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습을 통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 콘텐츠이다. 글의 구조를 시각화 하는 연습을 통해서 학습 시 어떤 글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와이즈캠프 시험대비 콘텐츠를 통해 단원평가 집중 대비가 가능하다. 교과서 학습 속 시험공부 파트의 단원평가에서는 전 학년, 전과목 단원평가를 제공하며, 각 단원 별로 단원평가 콘텐츠 총 3개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대비할 수 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볼수록 단원평가 실전 대비에 도움이 된다.

단원평가 시행 후 추가적으로 보완해야하는 과목이 있을 때에는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판다수학, 두두잉글리시, 오투과학)을 통해 단원평가, 수행평가 대비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에서는 해당 과목에 대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단원평가를 좀 더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홈스쿨링 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단원평가 준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현재 많은 학부모들이 와이즈캠프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78%가 재선택을 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캠프에서는 4월 한 달 간, 무료체험 신청 시 스타벅스 커피와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초등급수 한자 문제집을 100% 증정하며,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백화점 상품권 및 피자 교환권 등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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