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폴댄스 홀릭 된 폴린이 "어지러워서 토할 뻔"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하유미가 폴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하유미는 4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지러워서 토할뻔했던 날 #폴린이 #폴댄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유미는 폴댄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짧은 민소매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착장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폴댄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하유미의 자기관리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비 님 최고" "자세나 체형이 좋네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유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하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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