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머리 보고 놀란 라카제트, "라커룸에 왜 트래비스 스캇이 있어"
이인환 2021. 3. 30. 19:15

[OSEN=이인환 기자] "조만간 우리 동생 새 노래 냅니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알렉산드레 라카제트는 라커룸에서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의 새 머리를 보고 유명 래퍼와 비교했다"고 보도했다.
다소 부진한 성적에도 아스날 라커룸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라카제트가 최근 SNS를 통해 이러한 분위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줬다.
A매치 기간 직후 아스날에 복귀한 라카제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로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오바메양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이었다.
오바메양은 화려한 티와 찢어진 목걸이에 목걸이를 낀 힙한 스타일로 나타났다. 이런 패션에 마무리를 지은 것은 새 헤어 스타일. 그는 얇게 딴 레게 머리로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캇을 따라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라카제트는 오바메양의 패션을 보고 "아니 대체 래퍼 스캇이 왜 우리 라커룸에 있는거야. 춤쳐봐"라고 웃음 섞인 평가를 내렸다.
오바메양의 화려한 패션에 그의 이복형 윌리 오바메양도 스캇을 태그로 달면서 "조만간 우리 동생이 새 노래 낼 것입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스캇과 유사한 패션으로 나타난 오바메양은 오는 4일 리버풀과 홈 경기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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