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연기 도전..데뷔 40년만 (보이스킹)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3. 30.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스킹' 남진이 40여년 만 연기에 도전했다.

4월 13일 첫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색다른 콘셉트의 티저 영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과연 어떤 장면들을 만들어냈을지, '보이스킹'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 더욱 기대를 치솟게 만든다.

'보이스킹'은 4월 1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보이스킹’ 남진이 40여년 만 연기에 도전했다.

4월 13일 첫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색다른 콘셉트의 티저 영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남진, 김연자, 진성, 배우 김성환, 작곡가 윤일상, 가수 바다, 소향 등 ‘보이스킹’ 심사위원들이 사극 비주얼로 등장,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것.

티저 영상은 ‘보이스 왕국’에서 21세기로 건너온 이들이 새로운 가왕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남진은 ‘보이스 왕국’의 ‘남진 왕’ 역할을 맡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트로트 전설이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남진은 1970년대 다수의 영화 주연으로 활약하며 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연기에 도전(?)한 남진은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며 역할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티저 영상 촬영 당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왕으로 변신한 남진뿐 아니라, 장군 역할의 진성, 신하로 변신한 김성환과 윤일상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연자는 왕비로, 바다와 소향은 공주로 변신했다. 사극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이들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먼저 나서 애드리브까지 펼치며 촬영에 임했다고. 숨겨둔 연기 열정을 뿜어내는 이들로 인해 촬영장은 열기로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과연 어떤 장면들을 만들어냈을지, ‘보이스킹’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 더욱 기대를 치솟게 만든다.

한편, MBN ‘보이스킹’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서바이벌을 담은 프로그램. 주부들의 꿈의 경연 ‘보이스퀸’, 사상 최초 스타들의 트로트 오디션 ‘보이스트롯’의 흥행을 잇는 ‘보이스’ 시리즈 끝판왕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보이스킹’은 4월 1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 ‘보이스킹’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