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첫 오프라인 둥지 튼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박수진 2021. 3.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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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만 유통을 전개했던 클리브랜드 골프웨어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했다.

지난 19일 넥시스코어(대표 양계홍)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 골프웨어가 송도에 위치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개점한지 1주일을 맞이한 어제(25일), 순매출 2000만원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오프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지향하며 2018년 론칭한 클리브랜드 골프웨어는 온라인 마켓 위주로 유통을 시작해 오프라인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유일한 케이스다. 일반 패션 브랜드에서는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유례없던 일이기에 ‘유일한’이란 형용사가 붙을 수 있는 이유다

온라인은 기존처럼 가성비&퀄리티 중심의 퍼포먼스 기반의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오프라인은 뉴포티층을 타깃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몰은 30여 개점에 입점돼 있으며,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투어프로 및 프로들이 선호하는 ‘투어핏’을 통한 하이엔드(프리미엄)라인 출시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소영 클리브랜드 기획총괄 이사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매장으로 유입되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조거팬츠, 아노락 등 캐주얼한 아이템들은 풀 착장으로 판매될 만큼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매경골프포위민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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