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 '오즈키친 칠리새우' 선봬

강동완 기자 2021. 3.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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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입안 가득 바삭하게 터지는 통통한 새우튀김으로, 중식당의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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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입안 가득 바삭하게 터지는 통통한 새우튀김으로, 중식당의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중식 스타일의 매콤달콤한 프리미엄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하여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유탕처리가 되어있어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여, 가정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간편하고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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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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