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점검

백승렬 2021. 3. 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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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 맞춘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전 기출문제 등을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7만여 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 밀집도 원칙에 대응하기 위해 23일에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으로 분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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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올해부터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 맞춘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전 기출문제 등을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7만여 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학력평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 밀집도 원칙에 대응하기 위해 23일에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으로 분산 시행된다. 2021.3.23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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