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한울빛에서 만나는 우주' 운영

부천=김동우 기자 2021. 3. 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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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에서는 천체투영실 돔 영상물 프로그램으로 '한울빛에서 만나는 우주'를 운영한다.

22일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에 따르면 상영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한울빛도서관 3층 천체투영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2시 총 2회씩 상영한다.

한울빛도서관 천체투영실은 3D 돔 영상물 상영이 가능한 직경 10m, 높이 7.5m의 반구형 돔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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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에서는 천체투영실 돔 영상물 프로그램으로 ‘한울빛에서 만나는 우주’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에서는 천체투영실 돔 영상물 프로그램으로 ‘한울빛에서 만나는 우주’를 운영한다.

22일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에 따르면 상영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한울빛도서관 3층 천체투영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2시 총 2회씩 상영한다.

한울빛도서관 천체투영실은 3D 돔 영상물 상영이 가능한 직경 10m, 높이 7.5m의 반구형 돔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실제와 똑같이 재현하는 환상의 극장에서 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천체투영실은 매주 방역을 실시하고, 관람 인원을 회차당 20명으로 제한해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1일 참여가능한 인원은 40명이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관람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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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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