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속 메이크업 맘껏..애경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트윈 파우더 시스템 덕 뛰어난 밀착력
50시간 이상 지속 인체 적용 시험 완료
마스크프루프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LONG LASTING CONCEAL FIXING CUSHION)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50+ PA++++) 등에 효과적인 삼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 덕에 한 번만 발라도 온종일 수정 없이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 유지가 가능하다.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피부에 닿자마자 픽싱 막이 만들어져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이는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 관련 '마스크프루프' 인체 적용 시험 완료로 입증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쿨톤 피부를 위한 '21C 쿨 아이보리', 밝은 웜톤 피부를 위한 '21W 웜 베이지', 자연스러운 웜톤 피부를 위한 '23M 미디움 베이지' 등 3종으로 나온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최근 많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마스크프루프 제품이다.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9시간 이상 지속한다"며 "특히 내장된 루나 픽싱 퍼프와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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