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용인 처인구 야산에도 불
김민정 기자 2021. 3.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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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한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3시 10분쯤 용인 처인구 이동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아직까지 불길을 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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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한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3시 10분쯤 용인 처인구 이동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아직까지 불길을 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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