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7'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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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7'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1위(교보문고 집계)에 올랐다.
시리즈 중 4번째(2, 3, 4편) 종합 1위다.
이와함께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도 두 계단 올라서 종합 11위,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도 종합 50위에 올라있다.
오랜만에 신간을 출간한 신경숙의 '아버지에게 갔었어'는 11계단 상승한 3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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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7’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1위(교보문고 집계)에 올랐다. 시리즈 중 4번째(2, 3, 4편) 종합 1위다. 이와함께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도 두 계단 올라서 종합 11위,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도 종합 50위에 올라있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가 명랑만화, 학습만화, 동화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출간돼 어린이 독자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어린이 판타지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0’도 종합 18위에 새로 진입했다. 전설적인 기록을 만든 프리미어리그 축구감독,‘아르센 벵거 자서전’도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출간하자마자 종합 14위로 진입했다.
일본소설도 약진했다. ‘요리코를 위해’,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등 미스터리소설이 관심을 받으면서 순위 상승이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신간을 출간한 신경숙의 ‘아버지에게 갔었어’는 11계단 상승한 31위에 올랐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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