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북적이는 구로구 임시선별진료소
황기선 기자 2021. 3. 16. 15:52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민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특별방역대책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진단검사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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