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낚시꾼 인산인해

이은파 2021. 3. 13. 15: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낚시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달 말 한 유튜버가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낚았다"며 30cm 크기의 도다리 영상을 올린 이후 주말마다 만리포에 수백명의 낚시꾼이 몰리고 있다. 2021.3 13

sw21@yna.co.kr

☞ '먼저 가 미안' 파주서 LH간부 또 숨진 채 발견
☞ "보고싶다 예쁘다" 정의당 간부 여성당원 스토킹…처벌요구
☞ 술 취해 성기·엉덩이 드러낸 채 거리 활보하더니…
☞ 피싱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2.7억원으로 돌아와
☞ "악마 같은 아빠"…자폐 두 아들 계획한 살해범이라니
☞ 文대통령 '좀스럽다' 글에 野 "감정조절 장애" 맹폭
☞ "많이 죽고 있어. 아들, 가지 마"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 북한 음식 처음 맛본 20대 남한 여성들의 반응
☞ '학폭' 이다영, 여전히 세트 1위…베스트7 수상할까
☞ 유노윤호 단속된 술집은 무허가 유흥주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