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예년보다 빨리 캠핑용품 행사

장상진 기자 2021. 3. 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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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렸던 소비 폭발할 것"

이마트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캠핑용품 판매를 시작한다. 코로나 사태로 억눌렸던 나들이 수요가 봄과 함께 폭발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1개월 이상 이른 시점에 행사를 연다.

이마트 전 매장에서 17일까지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워터저그(대용량 보냉병)와 아이스박스를 동시에 사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 워터저그는 얼음을 60시간 유지하는 성능으로 캠핑족의 인기를 끌며 작년 이마트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제품이다.

18일부터는 이마트 광주·김포한강·성수·월배·해운대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스탠리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열고 해당 브랜드 70종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사은행사가 매장별로 준비된다. 또 3월 중순에는 ‘이글루’(IGLOO)의 아이스박스와 ‘오작트레일’(OZARK TRAIL)의 보냉 가방, 화로대, 그릴류 등이 매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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