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제작진의 영화가 온다..'포제서'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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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제작진이 '포제서'와 '노바디'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다채로운 설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존 윅' 제작진이 오는 11일 개봉하는 '포제서'(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를 통해서는 타인의 몸을 도용하는 새로운 암살자들이 활약하는 전에 없던 신선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특히 '포제서'는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고 평가받는 브랜든 크로넨버그가 연출을 맡아 '존 윅' 제작진의 역량에 날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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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설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존 윅' 제작진이 오는 11일 개봉하는 '포제서'(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를 통해서는 타인의 몸을 도용하는 새로운 암살자들이 활약하는 전에 없던 신선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특히 '포제서'는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고 평가받는 브랜든 크로넨버그가 연출을 맡아 '존 윅' 제작진의 역량에 날개를 달았다.
'존 윅' 제잔진의 참여로 액션에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 영화 '노바디'는 오는 4월 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노바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다.
심상치 않은 과거를 지닌 채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면서 시작되는 액션은 속도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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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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