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임유경 기자 2021. 2.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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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니터링 전문업체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중소벤처기업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200만원 안에서 와탭 모니터링 패키지를 이용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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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IT 모니터링 전문업체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중소벤처기업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는 16만 중소·벤처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비대면 바우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200만원 안에서 와탭 모니터링 패키지를 이용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IT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와탭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는 도입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가입 뒤 에이전트 설치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와탭은 합리적 비용으로 기업의 IT 서비스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공간 제약이 발생하는 기존 환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IT 서비스와 시스템 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경 기자(ly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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