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프레그런스, 아이와 함께 만드는 '탱이언니 주물럭비누' 출시

2021. 2. 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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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 품목들도 주로 '집콕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바뀌고 있다.

㈜태영에이치엔씨의 뷰티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에서 출시한 탱이언니 주물럭비누는 루디아의 대표이자 평범한 워킹맘이 자신의 아이와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 개발되었다.

비누세안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세안에 즐거움을 느끼고, 사용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요즘같은 시기에 더없이 좋은 집콕놀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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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 품목들도 주로 '집콕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바뀌고 있다.

코로나로 어린이집이 수시 휴원하고, 야외활동도 쉽지 않아지면서 부모들도 덩달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엄마표 놀이, 집콕놀이 등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이다.

㈜태영에이치엔씨의 뷰티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에서 출시한 탱이언니 주물럭비누는 루디아의 대표이자 평범한 워킹맘이 자신의 아이와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 개발되었다.

밀가루, 옥수수전분, 꿀, 시금치 추출물, 딸기 추출물 등을 넣은 비누반죽으로 제작했다. 플레이도우처럼 말랑거리는 반죽은 기존에 잘 부서지고 입자가 큰 주물럭비누의 단점을 보완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비누세안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세안에 즐거움을 느끼고, 사용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요즘같은 시기에 더없이 좋은 집콕놀이감이다.

판매수익에 일부는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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