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프레그런스, 아이와 함께 만드는 '탱이언니 주물럭비누'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 품목들도 주로 '집콕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바뀌고 있다.
㈜태영에이치엔씨의 뷰티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에서 출시한 탱이언니 주물럭비누는 루디아의 대표이자 평범한 워킹맘이 자신의 아이와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 개발되었다.
비누세안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세안에 즐거움을 느끼고, 사용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요즘같은 시기에 더없이 좋은 집콕놀이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 품목들도 주로 '집콕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바뀌고 있다.
코로나로 어린이집이 수시 휴원하고, 야외활동도 쉽지 않아지면서 부모들도 덩달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엄마표 놀이, 집콕놀이 등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이다.
㈜태영에이치엔씨의 뷰티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에서 출시한 탱이언니 주물럭비누는 루디아의 대표이자 평범한 워킹맘이 자신의 아이와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 개발되었다.
밀가루, 옥수수전분, 꿀, 시금치 추출물, 딸기 추출물 등을 넣은 비누반죽으로 제작했다. 플레이도우처럼 말랑거리는 반죽은 기존에 잘 부서지고 입자가 큰 주물럭비누의 단점을 보완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비누세안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세안에 즐거움을 느끼고, 사용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요즘같은 시기에 더없이 좋은 집콕놀이감이다.
판매수익에 일부는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성용 “후배 성폭력 의혹, 전혀 관련 없다…법적대응”
- “서울대끼리만 사귑시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SKY캐슬’판 데이트 서비스
- 수진 학폭 피해자 “2차가해 그만”…변호사와 수진 측 만난다
- 블랙핑크 제니-지드래곤, 1년째 교제 중? “사생활 확인 불가”
- 당근마켓서 산 화장대서 현금 600만원 나와…판매자 “몰랐다”
- '후배 성폭행 의혹' 국대 출신 축구스타 "사실무근" 반박
- "내 이름은 타이거"..끔찍한 전복사고에도 의식 유지한 '골프 황제'
- “확진자 동선 겹칠까 불안하죠”..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등장
- “이게 사람이 아니라고?”…SNS 점령한 ‘진짜 같은 가짜’ [IT선빵!]
- 브라질 간 한국 BJ, 턱스크에 여성 도촬 '나라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