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순 대전일보 편집국장
박지은 기자 2021. 2.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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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순<사진> 대전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사진>
송 국장은 1992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사회부장, 교육문화부장, 뉴미디어부장, 논설위원,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송 국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편집국 기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좀더 다가가는 편집국장이 되고 싶다. 또 신문에 다양하고, 읽을거리가 있는 기획 기사를 강화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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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송연순<사진> 대전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송 국장은 1992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사회부장, 교육문화부장, 뉴미디어부장, 논설위원,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송 국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편집국 기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좀더 다가가는 편집국장이 되고 싶다. 또 신문에 다양하고, 읽을거리가 있는 기획 기사를 강화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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