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김동민 2021. 2.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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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 산업보건 센터가 최상위 S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작업환경측정평가는 안전보건공단 등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전국 17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체계와 성과 등을 평가한다.

인제대 지역 안전보건 지원센터도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기관 평가에서 대학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인제대는 지난 국내 대학 최초로 2010년부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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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인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 산업보건 센터가 최상위 S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제대는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작업환경측정평가는 안전보건공단 등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전국 17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체계와 성과 등을 평가한다.

인제대 지역 안전보건 지원센터도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기관 평가에서 대학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인제대는 지난 국내 대학 최초로 2010년부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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