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레전더리 워' 23일 첫 대면식서 글로벌 평가..파격 온라인 생중계(공식)

배효주 2021. 2. 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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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 레전더리 워'가 파격적인 글로벌 평가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는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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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킹덤 : 레전더리 워’가 파격적인 글로벌 평가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는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퀸덤’, ‘로드 투 킹덤’ 보다 치열하고 강렬한 도전이 예고되는 바, 이번에는 2월 23일에 진행되는 첫 대면식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에게 공개해 평가를 받는다.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생중계 스트리밍으로 공개, 오직 그 순간에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특별 이벤트다.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K-POP ‘킹’의 자리를 뽑는 만큼 기존에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전 세계 스케일로 평가 대상을 확장해 더욱 뜨거운 열기가 예고된다. 또한 이후 ‘킹덤’에서 펼쳐지는 매 경연들 역시 글로벌 팬들의 평가를 반영할 예정이다.

과연 이날 서로의 정체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여섯 팀이 어떻게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킬지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를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과 기대감 역시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한편 K-POP에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무대와 MC 동방신기의 든든한 멘토 활약까지 선보일 ‘킹덤’은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사진 제공=Mnet)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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