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정민→김솔희 아나운서, 4흘간 대타

2021. 2. 18.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김솔희 아나운서가 이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MC로 나섰습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김솔희 아나운서와 함께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솔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은 어릴 적부터 선망의 프로그램인데,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다. 꿈이 안 깼나 싶다. 오늘 '도전 꿈의 무대'인데, 이 자리가 저에게도 꿈의 무대"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어제(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김솔희 아나운서가 이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MC로 나섰습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김솔희 아나운서와 함께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솔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은 어릴 적부터 선망의 프로그램인데,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다. 꿈이 안 깼나 싶다. 오늘 '도전 꿈의 무대'인데, 이 자리가 저에게도 꿈의 무대"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솔희 아나운서에게 '도전 꿈의 무대'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박상보 씨가 오늘 3승 도전하지 않나. 아까 리허설 할 때 봤는데 실물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