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골프버디 aim W11'의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강우성 2021. 2. 18.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aim W11'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골프존 쇼핑몰 골핑을 통해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골프존데카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aim W11'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골프존 쇼핑몰 골핑을 통해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후기를 남긴 고객 10명을 추첨해 골프존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 중 최우수 작성자에게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기반으로 △스마트홀 뷰 △그린 언듈레이션 뷰 △원터치 퀵 플레이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고저차 보정 △디지털 기록관리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정주명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m W11은 성능과 디자인, 가격측면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골프코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편리한 거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