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대상 무료 상담

백지수 기자 2021. 2. 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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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제품의 이용료 90%를 정부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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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제품의 이용료 90%를 정부가 부담한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알서포트가 공급하는 솔루션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재택근무·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3종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중소기업을 위해 자사 서비스 제품 정보는 물론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이용 방법,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방안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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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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