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김성령 사로잡은 대형 뻥튀기 "집에 가져가고파"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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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뻥튀기 사랑을 드러냈다.
2월 8일 김성령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갖다 놓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마카로니 뻥튀기가 한가득 쌓여있다.
김성령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 90년대는 44도 입었는데 지금은 55를 입는다. 그때는 얼굴이 통통했다"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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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김성령이 뻥튀기 사랑을 드러냈다.
2월 8일 김성령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갖다 놓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마카로니 뻥튀기가 한가득 쌓여있다. 군침이 도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프로필상 몸무게가 54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성령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 90년대는 44도 입었는데 지금은 55를 입는다. 그때는 얼굴이 통통했다"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했다.
이어 "드라마는 의상협찬 기본 사이즈가 55사이즈다. 아니면 옷을 받을 수가 없다"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 영화 '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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