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제타, 핸드워시 디스펜서 '제타 스마트 포밍 핸드워시' 컬러 2종 신규 출시

김동호 기자 2021. 2.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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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용품 브랜드 미스터제타는 네이버 평점 4.9점 기록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제타 스마트 포밍 핸드워시' 제품의 핑크와 그린 컬러 2종을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1개월 만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 4.9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핑크와 그린 컬러 2종을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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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개인위생용품 브랜드 미스터제타는 네이버 평점 4.9점 기록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제타 스마트 포밍 핸드워시’ 제품의 핑크와 그린 컬러 2종을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미스터제타는 손세정제 및 개인위생용품 전문 회사인 한국디비케이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현 사회적 거리두기 속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12월 자동손세정제 제타 스마트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1개월 만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 4.9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핑크와 그린 컬러 2종을 새로 선보인다.

미스터제타 자동손세정기는 적외선 센서를 통해 손을 인식해 0.25초 만에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자동 분사한다. 손세정제를 통한 교차오염에 대한 걱정이 줄어 노터치 오토디스펜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건전지 교체가 필요 없는 충전형 디스펜서 형태인 점도 엿보인다. 동봉된 USB 충전선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3~4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완충 시 300ml 리필액 약 10개, 약 4천 번 정도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펌프형 핸드워시와 달리 손 씻기 1회에 적합한 양이 분사되기 때문에, 힘 조절을 잘못해 낭비되는 거품의 양을 줄이면서도 펌프질에 대한 번거로움도 줄여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호텔과 같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집들이선물이나 화장실소품, 혹은 화장실꾸미기 용품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비단 가정뿐만 아니라 회사와 카페, 식당 등지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 4.9점 달성 등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핑크와 그린 신규 색상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제품개발 등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디비케이(주)는 독일 DBK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쾌적한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기업이념으로 제타핸드워시와 제타매직클리너, 제타베이킹소다 및 제타구연산 등 가정용 세정제와 개인위생용품을 제조해온 대표 기업이다. 현재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설 맞이 2월 선착순 한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디스펜서 구매 시 리필액+손소독제 50ml 증정)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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