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팬클럽' 이어 이번엔 '찬스'..'미스터트롯'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트롯' 가수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는 4일 이찬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황칠플러스 생막걸리' 제조업체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과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회원들이 김치 250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황칠플러스 생막걸리는 이씨와 모델 계약 후 지금까지 '착한 김치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찬원 엄마팬클럽' 회원들은 2000만원을 영남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미스터트롯' 가수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는 4일 이찬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황칠플러스 생막걸리' 제조업체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과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회원들이 김치 250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황칠플러스 생막걸리는 이씨와 모델 계약 후 지금까지 '착한 김치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는 기부받은 김치를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찬원 엄마팬클럽' 회원들은 2000만원을 영남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찬우·길, 김호중 모임 동석…사고 당일 스크린골프 함께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까만 소변에 게거품 물어, 골든타임 놓쳤다"…훈련병 동료 부모 주장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직원 10명 'CCTV 감시·욕설' 등 재반박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