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본 KBS 뉴스7 대전·세종·충남
박지은 2021. 2. 3. 21:00
[KBS 대전]
[앵커]
이번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KBS대전총국이 제작한 7시 뉴스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고, 더 듣고 싶은 소식은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칭찬도 있었지만 더 변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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