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이세영, 몰라보게 예뻐졌네?..초아와 절친샷

2021. 2. 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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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쌍꺼풀 수술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이세영(32)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본명 허민진·31)는 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영언니 사랑행😘👐🏼나의 해피바이러스 @seyoung_1408 막짤이 궁굼하면 유튜브 #초아시티 ㅋㅋ #영평티비 #이세영 #초아 #급식걸즈 #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초아와 이세영의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마치 턱을 괸 것처럼 보이는 소품을 활용해 사진 찍었다. 앞머리를 내린 이세영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머리의 초아는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세영 씨 왜 이렇게 예뻐졌음" 등의 반응.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였다.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도 공개 중이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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