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겨울꽃 랜선 축제' 성료..2천4만송이 애기동백꽃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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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송공리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섬 겨울꽃 랜선 축제'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2일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는 코로나19로 랜선 축제로 개최했지만 축제 기간에 서너 차례 내린 함박눈이 소복이 덮이면서 빨간 애기동백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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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분재공원 애기동백꽃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02/yonhap/20210202150600339kubj.jpg)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송공리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섬 겨울꽃 랜선 축제'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랜선 축제는 3㎞에 이르는 애기동백숲 1만7천 그루의 하양, 분홍, 빨강의 애기동백꽃 2천4만 송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랜선 축제로 진행했다.
랜선 축제이지만 찾아온 관람객들은 발열 체크·손 소독, 개인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애기동백꽃 향연을 만끽하도록 안내했다.
방문객들은 4만여 평의 넓은 공원을 한가로이 산책하며 '탁 트인 5천만여 평의 바다정원을 내려다보니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린 듯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는 코로나19로 랜선 축제로 개최했지만 축제 기간에 서너 차례 내린 함박눈이 소복이 덮이면서 빨간 애기동백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주었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 애기동백 숲이 있는 분재공원은 다양한 분재와 쇼나 조각품 전시,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신안에서 생산되는 뻘낙지, 생선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즐비하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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