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상장 첫 날 공모가 2배 수준 거래
김소희 기자 2021. 2.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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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이 상장 첫 날 공모가보다 두 배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솔루엠은 공모가(1만7000원)보다 83.8%(1만4250원) 높은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자제품에 필요한 전원(Power)을 공급한다.
삼성전기에서 분사된 회사 7곳 중 삼성전기가 직접 투자한 회사는 솔루엠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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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이 상장 첫 날 공모가보다 두 배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솔루엠은 공모가(1만7000원)보다 83.8%(1만4250원) 높은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3만4000원)보다는 2750원(8.09%) 내린 수준이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자제품에 필요한 전원(Power)을 공급한다. 삼성전기에서 분사된 회사 7곳 중 삼성전기가 직접 투자한 회사는 솔루엠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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