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월 9일까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자 모집

이종재 기자 2021. 1.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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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전경(자료사진)© 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한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만 35세부터 54세까지다.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강원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힘든 경우 횡성군청 교육복지과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자 중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거주기간 등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70명을 선정, 지원한다.

선정된 경력단절 여성은 구직활동 지원금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 수급 중 취업해 3개월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받는다.

수요조사에 따라 심리상담,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결혼, 임신‧출산, 양육, 가족돌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에게 이번 특별지원사업이 재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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