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리움(홍학꽃)

전수영 2021. 1. 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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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세종시 신도심 한가운데 호수공원, 중앙공원과 함께 동그란 도넛 모양의 녹지를 형성하고 있다.

유리로 만들어진 사계절전시온실은 한겨울에도 파릇파릇한 식물로 가득하다.

축구장 면적의 1.5배인 1만㎡ 규모에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특별전시온실 등으로 구성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식물을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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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세종시 신도심 한가운데 호수공원, 중앙공원과 함께 동그란 도넛 모양의 녹지를 형성하고 있다. 유리로 만들어진 사계절전시온실은 한겨울에도 파릇파릇한 식물로 가득하다. 축구장 면적의 1.5배인 1만㎡ 규모에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특별전시온실 등으로 구성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식물을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열대온실 연못가에 활짝 핀 안수리움. 2021.1.21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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