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

2020년 11월 30일 기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발표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현황 통계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1급 약 16만명 이상, 사회복지사 2급 약 100만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뜨거운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에 따라, 수많은 교육기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 중 실제로 사회복지분야에서 활동하거나 전문가로 활동하는 예는 드물다.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현장중심의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제 사회복지실천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해당 전공에서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회복지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원에서는 자격증은 물론 학위취득 후에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부터 노인까지 이르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회복지전문가로서의 상담 기술, 사회복지 프로그램개발 및 평가, 여러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과 협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서울캠퍼스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또는 동등학력이상의 자격이라면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 사무실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담당 교수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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