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 수분크림 '비에르 틸란드시아 크림' 와디즈 펀딩 400% 달성

코스메틱 브랜드 비에르(대표 이다빈)가 선보인 수분크림 '비에르 틸란드시아 크림'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펀딩을 통해 400% 목표 달성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 성공으로 겨울철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비에르 틸란드시아 크림' 제품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비에르 틸란드시아 크림'은 1g당 100g의 수분을 머금고 자라는 자생식물인 '수염틸란드시아'를 베이스로 한 오일프리 수분크림 제품으로 수분공급과 피부장벽, 유수분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준다.

수부지를 위한 유분기 없는 겔-크림 포뮬러 타입으로 흡수가 빠르고 화장이 뜨거나 번들거리는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구매자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 높은 수분 크림으로 추천되고 있다.

비에르 이다빈 대표는 "겨울은 피부 보습이 중요한 계절이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는 수분과 탄력이 떨어지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피부 본연의 리듬과 유수분 밸런스 등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분로션 또는 속건조 수분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비에르'는 스스로 생존하는 자생식물에서 발견한 수분 공급 화장품 솔루션으로 '피부, 자연의 기운을 머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비에르'는 와디즈 펀딩 성료를 기념해 신청 시 100% 샘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비에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