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한 번에, 한 손에 보는 전라북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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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인들을 비롯한 도민들이 홈페이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시했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최신 트랜드 디자인이 접목 된 홈페이지 개편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체육인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체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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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인들을 비롯한 도민들이 홈페이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존 홈페이지의 경우 제작된 지 오래 돼 웹 사용성 및 편의성이 떨어져 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돼 왔었다.
이에 체육회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면 개편하게 됐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기존의 낡은 디자인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트렌드에 발맞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 눈에, 한 번에, 한 손에 보는 전라북도체육회’라는 주제로 직관적인 아이콘과 선수들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대폭 활용, 활발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게 됐다.
또한 각종 체육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구성을 했으며 스포츠의 다양성을 나타내기위해 컬러와 아이콘을 최대한 활용했다.
검색엔진 최적화, 안정적 시스템 운영 등을 비롯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기술도 적용됐다.
도 체육회는 보완 및 점검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정적으로 홈페이지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최신 트랜드 디자인이 접목 된 홈페이지 개편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체육인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체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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