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로 MC 출격 선언

손진아 2021. 1. 3.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채경이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를 통해 중국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전달한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 채경은 3일 낮 12시 방송하는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의 새로운 MC를 맡아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뜨겁고 강렬한 이슈들만을 골라 랭킹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

MC 꿈나무 채경은 시즌1부터 '위클리 차이나우'의 진행을 맡아 온 터줏대감 김일중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채경이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를 통해 중국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전달한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 채경은 3일 낮 12시 방송하는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4’의 새로운 MC를 맡아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뜨겁고 강렬한 이슈들만을 골라 랭킹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 MC 꿈나무 채경은 시즌1부터 ‘위클리 차이나우’의 진행을 맡아 온 터줏대감 김일중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에이프릴 채경 사진=중화TV
“중국 소식을 재미있게 소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채경은 이날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 주 동안 중국에서 일어났던 핫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발랄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 것.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입담과 김일중 아나운서와의 '찰떡 케미스트리'도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승혜와 방송인 장위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유익한 정보와 풍성한 재미를 전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