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부대 기숙사 ' 코로나19 안심숙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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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있는 중부대학교 기숙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안심 숙소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의 도움을 받아 29일부터 기숙사 101실을 안심 숙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고양시는 대학 기숙사를 코로나 19 안심 숙소로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또 30일부터 그동안 안심 숙소로 사용하던 일산 킨텍스 카라반 36대 중 30대를 임시 생활 치료센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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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문혁 기자] 고양시에 있는 중부대학교 기숙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안심 숙소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의 도움을 받아 29일부터 기숙사 101실을 안심 숙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고양시는 대학 기숙사를 코로나 19 안심 숙소로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라고 말했다.
안심 숙소는 확진자 가족이나 의료진 등의 자가 격리 공간으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또 30일부터 그동안 안심 숙소로 사용하던 일산 킨텍스 카라반 36대 중 30대를 임시 생활 치료센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임시 생활 치료 센터는 확진자 중 무증상.경증 환자가 병상을 배정 받을 때까지 이용한다.
일산 서부 경찰서도 생활 치료 시설에 대해 코로나 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야간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중부대 기숙사 전경[사진 = 고양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28/inews24/20201228141503279xhs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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