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 최초 연간 물동량 100만TEU 돌파

권오은 기자 2020. 12.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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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002320)은 100% 출자해 설립한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가 처리한 올해 물동량이 100만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항 내 단일 컨테이너터미널이 연간 물동량 기준으로 100만TEU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한진의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 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 물동량도 각각 환적화물 증가와 중국, 베트남 물동량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6%,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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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002320)은 100% 출자해 설립한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가 처리한 올해 물동량이 100만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항 내 단일 컨테이너터미널이 연간 물동량 기준으로 100만TEU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인천항의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6번, 7번 크레인 /조선DB

HJIT가 2016년 3월 인천신항에 터미널을 개장한 이후 5년만이다. HJIT의 연간 물동량 처리량은 2016년 27만TEU → 2017년 67만TEU → 2018년 74만TEU → 2019년 79만TEU → 2020년 101만TEU 등으로 성장세를 보여왔다.

HJIT는 터미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자동화야드크레인(ARMGC) 6기를 추가 도입했다. 안벽크레인(RMQC) 7기와 ARMGC 28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IHP2(인천-홍콩-하이퐁-홍콩-부산-인천) 등 총 4개의 신규 항로 서비스를 비롯하여 총 20여 개의 항로를 기항 중이다.

HJIT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의 노력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호실적을 냈다"며 "앞으로도 인천신항 시대에 맞춰 최상의 하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여 인천항의 지속적인 항만물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의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 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 물동량도 각각 환적화물 증가와 중국, 베트남 물동량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6%,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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