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선문대 정시모집은 나·다군에서 총 357명을 모집하며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로 선발한다. 이 중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과는 수능20%, 실기 8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공과대학, SW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가 반영된다.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가 반영되며 반영비율은 각 영역 33.3%에, 영어만 33.4%가 반영된다.
선문대학교 학생부 교과 성적 산출방법은 모든 계열에서 공통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지원자는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성적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미리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취득한 등급에 따라 0∼1점이 가산된다.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학영역 가형 선택 시, 수학 총 점수에 5%가 가산된다.
국내 처음으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41개국 149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졸업 전 1회 이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송종현 입학처장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못했지만 선문대는 실제 해외에서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그대로 구현한 ‘선문 글로벌 pre-FL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문대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기존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곧바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2019년 총 35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2만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