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하의실종 초미니 나시 원피스 입고 성숙美..딸기 문 상큼함은 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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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성숙미를 자랑했다.
예리는 12월 2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초미니 니트 나시 원피스를 입고 침대 시트 위에 앉아 있다.
입에 문 딸기 하나까지도 사진 소품으로 이용하는 예리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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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성숙미를 자랑했다.
예리는 12월 2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초미니 니트 나시 원피스를 입고 침대 시트 위에 앉아 있다. 계절감 잊은 원피스와 겨울에 잘 어울리는 털모자의 믹스 매치가 돋보인다.
입에 문 딸기 하나까지도 사진 소품으로 이용하는 예리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밈 없는 미소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예리가 소속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0월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OST ‘미래'를 발매했다. 현재 예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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