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하동·거제 꼬리를 문 연쇄감염..경남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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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4개 시군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사천·창원·거제 각 3명, 하동 2명으로, 감염경로 불분명 1명을 포함해 모두 지역 감염자다.
전날 감염경로 불명으로 확진된 1148번과 접촉한 30대 남성(1161번)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534명(지역 522명·해외 12명)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61명(입원 332명·퇴원 826명·사망 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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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일가족발·하동 화개면발·거제 해수온천 헬스장발 n차 감염 이어져
12월 534명 등 24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 1161명 집계

전날 오후 5시 이후 사천·창원·거제 각 3명, 하동 2명으로, 감염경로 불분명 1명을 포함해 모두 지역 감염자다. 확진 날짜를 보면 24일 밤 1명, 25일 오전 10명이다.
사천에서 발생한 3명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일가족 발 연쇄 감염자들이다.
지난 18일 확진된 974번의 접촉자인 5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154번으로 분류됐다. 이어 1154번과 접촉하거나 가족인 50대 남성(1157번)과 50대 여성(1158번)으로 감염이 번졌다.
974번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903번의 동선노출자다. 어린이집 원아인 895번(최초 확진)과 그 가족인 902~904번이 확진 판정된 이후 꼬리를 문 연쇄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거제에서도 지역 감염자가 3명이 발생했다.
3명이 추가됐다. 1006번과 접촉한 50대 여성이 양성으로 나와 1156번으로 분류됐다. 해수온천을 이용한 1006번은 의료진으로, 해당 병원 8층은 다음 달 1일까지 동일집단격리(코호트격리) 중이다. 이로써 해수온천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또, '장평아일랜드피트니스 디큐브점'을 이용했다가 확진된 1146번의 접촉자인 30대 여성이 양성으로 나와 1160번으로 분류됐다. 전날 감염경로 불명으로 확진된 1148번과 접촉한 30대 남성(1161번)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에서도 3명이 추가됐다. 1082번과 접촉한 60대 여성과 부산 1618번과 접촉한 5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162·1163번으로 분류됐다. 60대 남성(1159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경남은 지난 2일부터 24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역대 가장 많은 51명이 발생한 이후 20일 15명, 21일 18명, 22일 29명, 23일 21명, 24일 15명, 25일 오전 10명이다.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시행으로 전날부터 5인 이상의 모든 모임이 행정명령으로 금지되고,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가족과 결혼식, 공무·기업 경영활동 등은 예외다.
1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534명(지역 522명·해외 12명)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61명(입원 332명·퇴원 826명·사망 3명)으로 집계됐다.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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