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TV로 본다

강은경 기자 2020. 12.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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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TV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24일 MBC에 따르면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라이브 공연 '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26일 밤 11시20분부터 110분 동안 특별 편성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22~23일 라디오로 방송됐다.

MBC는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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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TV를 통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MBC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TV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24일 MBC에 따르면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라이브 공연 ‘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26일 밤 11시20분부터 110분 동안 특별 편성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22~23일 라디오로 방송됐다. MBC는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원래 청취자와 음악팬을 초청해 공개 방송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됐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집이나 스튜디오 등에서 공연 영상을 촬영했다.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더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음악이 있다'에는 그래미상·에미상·오스카상·토니상을 석권한 가수 존 레전드를 필두로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밴드 마마스 건·라우브 등이 출연한다. 듀오 혼네·비피 클라이로·밴드 레이니·싱어송라이터 카를라 브루니·바우터 하멜 등 16팀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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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기자 eunkyung5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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