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이상현 2020. 12. 22.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이 2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9회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 공헌도가 뛰어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고 의원과 김 의원은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왔고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고충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으로 현안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호근· 김선미 울산시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울산=연합뉴스) 22일 울산시의회에서 제9회 우수의정 대상을 받은 울산시의회 고호근(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선미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박병석 의장(앞줄 가운데) 등 의원 및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22 [울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이 2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9회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 공헌도가 뛰어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고 의원과 김 의원은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왔고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고충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으로 현안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leeyoo@yna.co.kr

☞ '논문표절 자숙' 홍진영,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기탁
☞ '국민밉상' 취재하다 사랑 빠진 여기자…퇴사후 약혼했지만
☞ 프랑스 미인대회 2위에 '혐오발언 폭격'…왜?
☞ "금발에 화장…피해자답지않다" 강간범 주장에 법원은
☞ 공개저격에 '벌거벗은 세계사' 결국 사과…설민석은 침묵
☞ 문준용의 경고 "정치인들은 영세예술인 입에 담지 말것"
☞ 제트스키로 바다 건넌 수영 못하는 남친…감동한 여친은
☞ BTS 진, 2022년까지 입영연기 가능…정국은 2027년까지
☞ 비번 경찰관이 말다툼 중 이웃 모자 총기 살해 '충격'
☞ 소시오패스 열연 남규리 "씨야 위한 곡 녹음했는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