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어울마당, 도시재생 혁신지구 대상지 선정

윤태현 2020. 12.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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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원미동 원미어울마당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는 원미어울마당 일대 1만2천㎡에 2025년까지 국비 등 1천860억원을 투입해 창업 지원 집적 시설인 '부천 혁신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원미어울마당이 예전 부천시청사로 행정거점을 수행했던 곳인 만큼 앞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혁신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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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1천860억원 투입..창업 지원 집적 시설로 조성
부천 원미어울마당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조감도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원미동 원미어울마당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에 공공 주도로 주거·상업·산업 행정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다.

원미어울마당은 1979년 준공돼 부천시청사와 원미구청사로 사용하던 노후 건축물로 현재는 부천동행정복지센터만 남아 있다.

부천시는 원미어울마당 일대 1만2천㎡에 2025년까지 국비 등 1천860억원을 투입해 창업 지원 집적 시설인 '부천 혁신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창업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주택, 공영주차장,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원미어울마당이 예전 부천시청사로 행정거점을 수행했던 곳인 만큼 앞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혁신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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