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미취학 아동 홈스쿨링 위한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 선봬

2020. 12. 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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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이 신학기를 앞두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JOY 'S' Compact Magic Desk)'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 디자인실 자녀방 MD 정유진부장은 "조이S는 높이조절 책상, 의자, 책장, 침대 등 다양한 모듈을 패키지로 제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매년 디자인 및 색상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가까운 한샘 디자인파크, 한샘 인테리어대리점 매장에 방문하면 한샘의 3D 상담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자녀방 공간 상담도 받아볼 수 있으니 더욱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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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홈스쿨링·온라인수업 등 집콕 학습 증가 추세
미취학 아동 올바른 학습관 형성할 수 있도록 라인업 강화
한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 구성 예시. [한샘 제공]

[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이 신학기를 앞두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JOY ‘S’ Compact Magic Desk)’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이’는 한샘의 자녀방 스테디 셀러로 최근 코로나19로 홈스쿨링과 온라인 수업 등 집안에서의 학습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미취학 아동들에게 올바른 학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했다.

초등학생 이상 연령 기준으로 만들어진 자녀방 책상은 5~7세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의 신체에 비해 너무 커 자칫 학습에 대한 부담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한샘의 자녀방 대표 브랜드 ‘조이’는 2013년 처음 출시된 이후 높이조절 책상, 의자, 수납장 조명 등 다양한 모듈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디자인과 색상을 리뉴얼하고 안전성을 더욱 높인 ‘조이S’를 새롭게 선보였고 올해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생을 위한 조이 컴팩트 책상을 선보여 나이에 맞게 더 폭넓은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출시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조이S 책상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한샘 디자인실 자녀방 MD 정유진부장은 ”조이S는 높이조절 책상, 의자, 책장, 침대 등 다양한 모듈을 패키지로 제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매년 디자인 및 색상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가까운 한샘 디자인파크, 한샘 인테리어대리점 매장에 방문하면 한샘의 3D 상담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자녀방 공간 상담도 받아볼 수 있으니 더욱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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