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비프로바이오, '글로벌 임상' 진행 소식에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더나 관련주로 알려진 바이오기업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포레이션이 중화항체치료제 'ABP300'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 검증을 위해 글로벌 임상2/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3시3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5.75%(330원) 오른 2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2055원으로 장을 시작한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오전 장중 급등해 2595원까지 올랐다.
이날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포레이션이 중화항체치료제 'ABP300'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 검증을 위해 글로벌 임상2/3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앞서 10월 4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ABP300 임상1상을 투약했으며, 결과는 내년 1분기쯤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이르면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모더나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 "헉! 안 입은 줄"… 걸그룹 멤버, 각선미 '아찔'
☞ "볼륨감 끝내주네"… '글래머' 이하늬 "완벽해"
☞ "가려도 소용없어"… 누드로 수영하다 '어머나'
☞ 고준희, 다 벗었다… 뽀얀 피부 야한 눈빛 '아찔'
☞ "왜 다 망치려고 해?"… 최고기·유깻잎 이혼사유
☞ 정수빈 6년 56억에 두산 잔류… 2021년에도 뭉치는 '90년 트리오'
☞ 맨시티 막아선 맨유 출신 GK… 무승부 이끌고 MOM까지
☞ 확정금액만 '117억'… 누가 두산 돈 없다 그랬나
☞ 발롱도르 드림팀, 팬들의 선택은?… '펠레보다 지단!'
☞ '2연패' 첼시가 목놓아 부른… 지예흐·오도이 복귀 시동
김수현 기자 info202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안 입은 줄"… 걸그룹 멤버 각선미 '아찔' - 머니S
- [★화보] 이하늬, 건강미 넘치는 명품 몸매 '눈길' - 머니S
- "어머! 부끄러워요" 누드로 수영한 F컵 공대녀 - 머니S
- "과감하게 벗었다"… 고준희, 아찔한 등라인 '헉' - 머니S
- "왜 다 망치려고 해?"… 최고기 유깻잎 이혼사유 - 머니S
- 정수빈 6년 56억에 두산 잔류… 2021년에도 뭉치는 '90년 트리오' - 머니S
- 맨시티 막아선 맨유 출신 GK… 무승부 이끌고 MOM까지 - 머니S
- 확정금액만 '117억'… 누가 두산 돈 없다 그랬나 - 머니S
- 발롱도르 드림팀, 팬들의 선택은?… '펠레보다 지단!' - 머니S
- '2연패' 첼시가 목놓아 기다리던 이들… 지예흐·오도이 복귀 시동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