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허민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출연 소감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이예지 2020. 12. 14.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허민이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허민, 정인욱은 오늘(14일) 재방송된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개그맨 허민이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허민은 12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짤 탄생 지인들 인친분들이 보내준 짤인데 재밌네요. 방송 보고 디엠으로 댓글로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남들 다 하는 육아인지라 부끄럽네요ㅎㅎ)아이키우는 엄마, 아빠는 모두 대단하잖아요 #육아 파이팅#참#저희 아버님#홀 아버님아니에요#어머님 계세요#어머님은#가게하시느라#오렌지막창#방송에#아버님만나와서#오해할것같다고#우리아버님이전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영상을 올렸다.

앞서 허민, 정인욱은 오늘(14일) 재방송된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